신상미 기자
[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]국립생물자원관은 서해안 섬지역 '통과철새 도래실태' 조사 중, 국내에 기록이 없던 검은뿔찌르레기(가칭)와 회색머리노랑딱새(가칭)을 처음으로 발견했다고 밝혔다.
검은뿔찌르레기는 4월 20일 인천광역시 옹진군의 한 무인도에서, 회색머리노랑딱새는 4월 30일 옹진군 소청도에서 각각 1개체가 발견되었다.
검은뿔찌르레기(Acridotheres cristatellus)는 중국 남부지역부터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동부지역까지 널리 분포하는 찌르레기과(Sturnidae)에 속하는 텃새다.
몸길이는 25.5~27.5cm, 무게는 110g 정도이며, 몸 대부분이 검은색인 찌르레기와 비슷하다. 부리가 시작되는 부분에 여러 개의 짧은 깃이 뿔처럼 올라와 있고, 비행할 때 날개에 흰색의 큰 무늬가 뚜렷하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.

검은뿔찌르레기(가칭) 사진=국립생물자원관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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