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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, 에볼라 대응 위해 1,800만 달러 규모 지원 공약 - 제81차 유엔총회 계기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 - 국제사회 보건 위기 대응 공조 및 기여 의지 표명
  • 기사등록 2026-09-28 09:54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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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] 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총 1,800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.

 

정부, 에볼라 대응 위해 1,800만 달러 규모 지원 공약

장욱진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23일(수)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제81차 유엔총회 계기 `에볼라 대응 관련 G20 외교장관회의`에 참석했다. 이번 회의는 미국 G20 의장국 주도로 열렸다.

 

이번 회의는 G7 에비앙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`에볼라 발병 대응 촉구 정상선언`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. 참석자들은 콩고민주공화국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 및 재정적 기여 방안을 논의했다.

 

장 조정관은 2014년 에볼라 사태 당시 한국이 해외긴급구호대(KDRT)를 파견해 유엔 및 미국 등 국제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했던 경험을 언급했다. 이어 그는 이번 확산 대응을 위해서도 G20을 중심으로 국제사회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.

 

이와 관련해 장 조정관은 우리 정부가 1,800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제공할 것을 공약했다. 그는 `앞으로도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의 에볼라 대응에 지속 기여해 나갈 것`이라고 밝혔다.

 

정부는 앞으로도 글로벌 보건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해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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