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 메일전송
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 1.22% 상승…토지 거래량도 2.2% 증가 - 전년 하반기 대비 상승폭 소폭 확대…서울 지역 지가 상승세 주도 - 전체 토지 거래량 전 분기 대비 2.2% 늘며 완만한 회복세 보여
  • 기사등록 2026-07-24 15:34:14
기사수정

[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]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 변동률이 1.22%를 기록하며 전년 하반기(1.19%) 대비 상승폭이 0.03%p 확대되었다고 24일 밝혔다.

 

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 변동률이 1.22%를 기록하며 전년 하반기(1.19%) 대비 상승폭이 0.03%p 확대되었다고 24일 밝혔다.

이 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,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0.2%대 내외의 완만한 오름세를 보였다.

 

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.69% 상승하며 전년 하반기(1.66%)보다 상승폭이 커졌으나, 지방권은 0.38%로 보합세를 유지했다.

 

시·도별로는 서울이 2.32% 상승하여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으며, 시·군·구별로는 서울 강남구(2.99%)와 용산구(2.88%), 성동구(2.69%)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.

 

용도지역 및 이용상황별로는 상업지역(1.50%)과 상업용 토지(1.42%)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.

 

한편, 올해 상반기 전체 토지 거래량은 약 94.5만 필지로, 전년 하반기 92.4만 필지 대비 2.2%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.

 

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29.8만 필지를 기록하며 전년 하반기 대비 1.5% 증가했으나,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3.3% 감소한 수치다.

 

지역별 거래량은 세종(42.2%)과 전북(10.8%) 등 10개 시·도에서 전년 하반기 대비 증가세를 보였고, 용도별로는 농림지역(26.9%)과 답(19.9%)의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.

 

보다 상세한 통계 자료는 `R-ONE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`과 `국토교통 통계누리`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 

0
기사수정

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.

http://new.djj.kr/news/view.php?idx=60367
  • 기사등록 2026-07-24 15:34:14
기자프로필
프로필이미지
나도 한마디
※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,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. 0/1000
확대이미지 영역
  •  기사 이미지 삼성,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천억 조기 지급
  •  기사 이미지 현대차그룹,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‘HINT’ 2기 참가자 모집
  •  기사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, 용인·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
최신뉴스더보기
모바일 버전 바로가기